작품 소개
눈 속에서 죽어가던 남자를 살린 건, 그저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일어났으면 이 약 먹고 몸 추슬러서 당장 나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주영은 그날의 인연이 그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7년 후. 운명은 가장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두 사람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여자, 주영. 그리고 결혼이 필요한 남자, 태경.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시작된 결혼은 애초부터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다. 축복도, 다정한 신혼도 필요 없는 형식뿐인 관계. 그런데 이상했다. 무심한 줄 알았던 남자는 어느 순간부터 그녀를 다른 남자의 시선에서 감추려 하고, 관심 따위 없던 여자의 웃음 하나에 질투를 느끼기 시작한다. 주영 역시 차갑고 냉정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던 태경에게서 예상하지 못한 온기를 발견한다. 서로를 밀어내면서도 자꾸만 가까워지는 두 사람. 필요해서 선택한 결혼은 어느새 마음까지 탐내는 관계가 되어 버리는데……. “사랑하는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걸 본 남편의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계약처럼 시작했지만, 결국 서로만이 대신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가 되어 버린 두 사람의 시그니처 로맨스. 죽어가던남자를구했더니7년후남편이되어나타났다 필요해서시작한결혼에사랑이끼어들었다 사랑없는결혼이라더니질투는왜하시는데요 냉정한재벌남의마음을흔든단한사람 쫓아내고싶었던남자와결혼하게되었습니다 형식뿐인부부에서진짜부부가되기까지 무심한남자가아내에게집착하기시작했다 서로에게필요했던두사람이서로를원하게되는순간 다른남자에게웃었다고질투하는남편 7년전의인연이평생의사랑이되었다
작품 정보
〈시그니쳐〉는 박아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5~10/31)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47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원스토리 2.4만 늘어 누적 3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