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송 실패 시, 스스로 사지를 찢어 자결한다.” “이, 빌어먹을…….!” 강한 마력을 타고난 라줄리, 모종의 이유로 남자인 척 특급 택배 기사로 일하는 중이다. 그러나 느닷없이 원수의 저주에 걸려 책, 아니, 세계 최강의 무기를 강제로 배달하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책을 쫓는 의문의 기사단이 바짝 추격해 오기 시작하고. “펼치셨습니까, 주인님.” 느닷없이 펼쳐진 책 속에서는 웬 미남이 튀어나오질 않나. 기껏 남장 중인 내게 입을 맞추질 않나! “나, 남자끼리! 키, 키, 키스를! 어?” “키스라기보단 가벼운 입맞춤이었습니다.” “아! 널 주우면 다들 나처럼 재수에 옴 붙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저주는 심해져 가고. 이 책을 배송하게 되면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는데…… “택배를 놓고 가면 목숨만은 살려 주지.” “웃기고 있네. 택배기사에게 택배는 목숨이거든?” 저주로도, 전쟁으로도 죽기 싫다. 난 기필코 살아남고 말겠어.
작품 정보
〈기사는 기사인데 택배기사입니다〉는 이야기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제로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800 늘어 누적 2.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