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주인집 아들과 운전기사의 딸. 스무 살 복학생과 학교 선생님. 스물다섯 살 깡패와 서른두 살의 외로운 여자. 재이와 태영의 관계는 늘 그렇게 변화해 왔다. 누나, 야, 너, 선생님, 김태영 그리고 다시 누나로. 호칭의 변화 속에서 바뀌지 않은 건 재이의 마음뿐이었다. 애매한 나이, 애매한 관계. 그 관계 속에서 운명의 소용돌이가 두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다시 5년이 흐른 어느 날. “재워 줘요.” “뭐?” “재워 달라고. 나 갈 곳이 없어.” 일곱 계단 위의 갑이었던 재이가, 스스로 을을 자처하며 태영의 일상에 뛰어들었다.
작품 정보
〈일곱 계단을 올라서〉는 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사다.
평점은 리디 4.4점(18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