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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반드시 찾아내. 할망구가 노망나서 찾겠다고 나서기 전에.” 류 회장의 동거녀 윤보희의 요청으로 20년 전 감쪽같이 사라진 류 회장의 아들을 찾고자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온 우진. 정·재계 내로라하는 영감들이 자신의 전속 개(犬)로 호시탐탐 탐내는 대호이엔씨 법무 & 기획 담당 이사의 업무를 소화하며 사람까지 찾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에게 자꾸만 성질을 긁는 존재가 생긴다. “내가 미쳤다고 나이도 많은 아저씨에게 들이대겠어요?” 주눅 드는 일 한 번 없이 입바른 소리만 하는 이서우. 하얗고 조그만 얼굴, 그린 듯 섬세한 이목구비와 물 흐르듯 부드러운 선. 양자역학과 천체물리학 책을 끼고 사는 누구든 몇 번이고 돌아볼 만큼 예쁜 여자애. 그 애를 마주할 때마다 우진은 자꾸만 평정을 잃고 달라지는 제 모습이 낯설다. 초등학교 선배의 딸이라고 하니 좀 챙겨 주는 것뿐이라던 처음의 생각은 어느새 핑계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핑계의 종말은 길지 않았다. “그래. 그렇게 경험이 있으시다니, 그럼 살살 안 해도 되겠네.” “지금 뭘….” “좀 험하게 해도 되겠지?”

작품 정보

〈블랙 독 신드롬(Black Dog Syndrome)〉는 피오렌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77 늘어 누적 6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4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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