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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 번도 안 쓴 새거면, 천만 원. 근데 명심해. 날 만족시켜야 한다는 전제가 있으니까."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게이 호스트바에 발을 들인 한우정. 그리고 그를 돈으로 옭아맨 오만하고 파괴적인 포식자, 김레오. "내가 오라면 오고, 벌리라면 벌리고. 짖으라면 짖어. 그럼 네 할머니 목숨줄은 내가 붙여놓을 테니까." 단순한 갑을관계로 시작된 스폰서 계약은, 서서히 서로의 밑바닥을 파고들며 가장 원초적이고 처절한 집착과 사랑으로 변질되어 간다. “난 이제 너랑 우정을 쌓을 생각은 없거든. 거부하려면 지금뿐이야.” 오만한 맹수가 가장 가련한 사냥감에게 완벽하게 길들여지는, 파괴적이고도 달콤한 기록. 두 사람의 위태로운 세계 위로 샛노란 개나리꽃 같은 구원의 향기가 번지기 시작한다. “한우정…… 넌 이제 정말 아무 데도 못 가. 앞으로도 내 옆에 있어.”

작품 정보

〈호스트바에 떨어진 순진수 잡아먹기〉는 로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13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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