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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패망국의 장군으로, 적국의 노예 경매에 오른 에이온. 팔리지 않으면 시체가 될 자리에서 그를 사들인 사내가 말하길, “살아남아 나를 만나러 온다면, 그땐 집에 돌아가게 해 주마.” 그리고 던져진 곳은 지상의 지옥- 검투장. 돌아갈 집도, 나라도 없지만 에이온은 싸움을 거듭한다. 마치 남자의 말이 약속이라도 되는 양. “새로운 간판의 탄생이오! 에이온!!!” 온 콜로세움이 그의 이름을 전설처럼 외칠 때까지도. 그러나 잊을 수 없는 파란 눈을 다시 마주했을 때, 사내는 수많은 의문과 분노에 대고 답했다.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몸으로 값을 치러.”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저 같은 전사한테 그게 가능할 리 없다고 생각했건만…… “읍—! 흐으읍!” 에이온은 필사적으로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이건 쾌락이 아니야. 하지만 뱃속 어딘가를 찔러 대는 감각은 노골적으로 그를 배신했다. “이제 넌 완전히 내 것이다.” 낮고 끈적하게 울리는 음성이 혼을 파고들었다.

작품 정보

〈꼬리를 삼키는 뱀〉은 서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바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73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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