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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이에나들의 학대를 받으면서도 그들과 한 무리가 되고 싶어 캐피탈에서 버티던 골든리트리버 수인 견아지. 어느 날, 자신을 팔아 버리려는 하이에나들의 속셈을 듣게 되고 그 길로 도망친다. 그렇게 거리를 전전하다 우연히 들어간 건물 안에서 그만 정신을 잃고 마는데…. 눈동자가 반짝반짝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눈을 뜬 견아지는 자신을 주운 사자의 샛노란 눈동자를 마주한다. “아무거나 주워 입어.” “안 먹고 뭘 멀뚱히 앉아 있어.” “…한 달. 그 이상은 안 돼.” 무뚝뚝한 말투로 입을 옷과 먹을 음식, 심지어는 방까지 내어 준 다정한 사자와, “이봐, 꼬맹이.” “앞으로 형님이라고 불러.” 친절한 그의 수하들을 보며 그 무리의 일원이 되고 싶어지고…. ‘내일부터는 더 빨리 출근하고 더 오래 일을 해야겠다.’ 은혜를 갚기 위해 열심히 다짐까지 했는데…! “아, 아저씨이……. 아래가… 아래가 뜨거워요…….” 난데없이 찾아온 발정열로 사호원과 몸부터 겹치게 된 견아지는 다음 날, 사자의 본체를 목격하게 되고, 자신과 비슷한 털을 지닌 그와 무리의 일원을 넘어 가족이 되고파진다.

작품 정보

〈강아지를 주웠다〉는 둥근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평점은 리디 4.5점(28명),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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