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전 남편과 이혼한 준희.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 결혼을 ‘이내’ 끝낸 석준. '재혼 준비 중.' 회사 이름을 따라 재준으로 불리게 된 걸 못마땅해하는 그에게 북카페 사장 준희가 웃으며 말했다. ‘재준이 그런 뜻이었구나. 나는 사준으로 가게 이름을 바꿀까 봐요.’ ‘사준이요?’ ‘사랑을 준비하는 중.’ 결혼도 해 봤겠다, 이혼도 해 봤겠다. 온갖 부정적인 감정은 다 삼켜본 두 사람은, 자신들을 찾아온 사랑에 초조해하지 않는다. 서두르지도 않는다.
〈재준과 사준 [19세 완전판]〉은 누네니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토리펀치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남, 다정녀, 사이다녀, 상처녀, 오만남이다.누적 조회 수는 17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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