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과 나누는 첫 대화가 이런 식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선배, 좀 만져도 될까요?” 성희롱을 하는 것 치고 박차훈의 눈매는 상당히 강렬했다. 마치, 진지한 감자처럼. “넌 나랑 왜 친해지고 싶어?” “형이 좋아서요.” 변태 또라인 줄 알았던 박차훈은 자꾸만 다정하게 다가왔다. 이렇게 사람 헷갈리게 굴면 어떡하라고. 적당히 거리를 두지 않으면 착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의 꾸피트 [19세 완전판]〉은 자와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토리펀치에서 맡았다.
태그는 다정공, 달달물, 미남공, 상처수, 연하공이다.누적 조회 수는 15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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