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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작중 등장하는 과학적, 의학적 내용은 극의 구성을 위해 장치된 픽션이며, 현대 기술의 일부분만을 차용한 허구의 설정입니다. 친구 K의 갑작스러운 자살 뒤 찾아온 변호사 윤세혁. K의 재산을 상속하기 위해 찾아온 그는 어딘가 의뭉스럽기만 하다. “원하는 걸 얻고 싶을 때는 질문 말고도 여러 방법이 많죠.” “제가 원하는 게 뭔 줄 아시고요?” 그가 내 손 안에 있는 술잔을 가져가며 내 손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여러 방법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듯, 노골적인 행동이었다. “술에 의지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고.” 그의 눈빛은 금방이라도 나를 집어삼킬 듯 고요했다. “손이 차네요.” 질 낮은 플러팅이었다. 충동적인 하룻밤의 관계 이후, 속절없이 그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 감정을 절제하며 무미건조하게 사는 김이제(수)와, 타의로 빼앗겼던 인간의 감정을 누리기 위해 맹렬히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윤세혁(공),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끌어안고 어루만지며 사랑하는 열렬한 멜로 드라마. - 무너지고 싶을 때마다 나를 위해 또 한 번 의지를 꺾고 갈망을 단념한 그의 사랑을 떠올렸다. - 그는 언제나 첫경험의 강렬함을 선사하는 사람이었다. 가슴을 벅차게 하고, 기분을 격양시키며 내일이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강렬함이었다. 쌍방구원물

작품 정보

〈셰이프 오브 러브〉는 디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21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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