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도구플, 모브플,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독하게 반목하던 두 제국 중 하나가 망했다. 그리고 망국의 황녀 델로나스는 상대국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기다리는 건 아르시온의 신전 사람들을 모시는 최하층민의 삶. "너는 아르시온의 모두를 섬겨야 한다. 어떤 면으로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심장에 노예의 낙인이 새겨졌다. 그런데 이 낙인, "흐읏...!?" 어딘가 이상하다. 황녀로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성감을 몇 배는 부풀려 느끼게 하는 낙인. 그 낙인 하나로 델로나스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소리를 내지르며 사람들 앞에서, 얼굴도 몰랐던 이들 앞에서, 마주할 줄도 몰랐던 신상 앞에서 상상하지도 못한 모습으로 함락당하기를 몇 번. "아, 흐, 읏...... 제발......!" 이러다가 정신을 놓을 것 같다 생각할 때쯤. "20년 전에 우린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애달픈 목소리와 함께... 아르시온의 교황이 말한다? 절망 속에서 내려온 아주 약간의 희망, 델로나스는 제정신으로 신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배덕한 은총〉은 단리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노라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314였다.
평점은 리디 4.1점(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