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 보조 인력으로 일하던 무늬만 각성자, 서이송. 그녀는 갑작스럽게 터진 돌발 게이트에 휘말려 다른 차원에 떨어지고 만다. 거기서 만난 라일이라는 남자는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살인자였다.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녀는, 어느 날을 기점으로 달콤하게 바뀐 그의 눈빛이 두렵기만 한데…. “그동안 수십만 아이들을 봤지만, 너만큼 귀여운 건 없었어.” 보자마자 그녀의 목을 졸랐던 남자가 한없이 달콤하게 속삭였다. “어디 가는 거니, 이송.” “악!” 갑작스레 눈앞에 나타난 그의 모습에 이송이 비명을 질렀다.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치면서도 등을 돌리지는 못했다. 라일이 한 걸음씩, 마치 시간을 재듯 천천히 다가왔다. “오, 오지 마!” 이송의 애원에 그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왜 그런 말을 할까. 네 입으로 나밖에 없다고 했으면서.” 라일의 손이 천천히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 놓아줄 생각조차 없다는 듯이.
〈다른 차원에 갇혔다〉은 말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다카포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 세계 로판, 가상시대물, 갑을관계, 계략남, 고수위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리디 랭킹은 59위이다.누적 조회 수는 52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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