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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접촉만 하면 사람의 병과 고통, 그리고 저주를 치료할 수 있는 치유사인 완다 폴린. 자신의 능력을 감추기 위해 북쪽 산맥에서 양아버지와 숨어 살던 어느 날, 지독한 고대의 저주를 받은 북부대공, 루터 드 페이렐을 구해주게 된다. 빨리 이 남자를 치워버리자는 생각에 저주를 풀어주려 했지만, 고대의 저주인 탓에 단순히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는 수준으로는 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완다는 한 가지 결론을 내리는데……. “이 저주, 아무래도 당신이랑 나랑……, 자야 할 것 같아요.” “뭐?” “……우, 우리가 동침해야 풀 수 있다고요!!”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동침 밖에 방법이 없다니, 이거 이래도 되는 걸까? 하지만 저주를 풀지 못하면 마물이 되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완다는 루터와 자기로 하는데……. “딱 닷새, 그 이상으로는 안 돼요.” “왜 닷새만 되지? 평생은 안 되나? 당신을 맛보니 놓아주기가 싫어져서 말야.” “당신 미쳤어요?” 루터가 매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가슴에 입을 맞추었다. “우리 집안의 시조는 늑대인간이라던데. 그리고 늑대는 반려를 한 명만 가진다지? 그 말은 즉…….” “즉?” “내 반려는 오직 너뿐이라는 거야.”

작품 정보

〈저주받은 대공과 치유사〉는 초코와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트윈플스토리다.

평점은 리디 3.5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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