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를 만나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내 아래라고? 솔깃하려던 차. “홍초원 씨. 우린 저 결말을 봐야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어요. 실패하면 그대로 죽어요.” 정해진 엔딩을 봐야만 살아 돌아올 수 있는데 하필이면 엔딩이…. 그럼 팀장님이랑 나랑? 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 “초원 씨, 뭘 원해요?” “…네?” “긴장 풀어요.” 회사에서는 ‘네, 팀장님.’밖에 해 본 적 없건만, 이게 무슨 일이야. 돌부처 팀장님인 줄 알았더니 완전히 짐승이잖아!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설레고 야한 업무가 시작된다. ※기출간작인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의 프리퀄이지만, 본편을 보지 않아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팀장님, 드래곤한테 죽어도 산재인가요? [19세 완전판]〉은 리베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텐북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약관계, 몸정>맘정, 상처남, 상처녀, 영혼체인지이다.누적 조회 수는 1,30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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