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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보드립, 양성구유 주의.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양성구유 설정이 등장하오니,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양 시내에 딱 하나 있는 오래된 낙원 이발소에서 일하는 스물셋의 주동하. 사람의 시선을 단번에 끄는 미모 때문에 진양 시내에서 동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하얀 얼굴에 길고 풍성한 속눈썹, 커다란 눈망울과 동그란 코. 거기에 도톰하고 붉은 입술은 항상 촉촉해, 전체적으로 유순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얼굴이었다. 미용실 대신 이발소를 찾는 여자 손님도 더러 있었지만, 주된 손님은 동하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남자 손님이었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곤란한 일을 자주 겪는데, 그때마다 사채업자 재호의 도움을 받는다. 악독하고 무자비한 조폭 사채업자라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동하는 자신을 구해주는 재호를 짝사랑한다. 재호가 일수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나갈 준비를 하자 다급해진 건 동하였다. 이대로 재호를 보내면 한 달 뒤에나 볼 수 있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기……. 커피 한 잔 드릴까요?” 잠깐이라도 좋으니 그를 붙들어놓을 뭔가가 없을까 해서 나온 말이 고작 커피였다. 재호의 시선이 아래로 떨어졌다. 작고 하얀 손이 자신의 셔츠 자락을 살짝 잡고 있었다. 저를 바라보는 눈빛과 묘하게 떨리는 말투, 시선이 맞닿을 때마다 두 뺨을 붉게 물들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았다. 그래도 아직 어린애다. “너 나한테 관심 있지? 관심 꺼라. 애기랑 섹스하는 거 취향 아니야. “저 애기 아니에요. 성인인데요. 스물세 살.” “암튼 고추 달린 새끼들끼리 뭘 어쩌게. 보지 달린 여자라면 모를까… 비켜 인마, 아저씨 시간 없다.” “저도 있어요…. 그, 그 보지요…. 진짜예요. 안 믿기면 아저씨가 직접 만져 보시면 되잖아요.” 동하는 잡은 재호의 손목을 제 바지춤 안으로 넣었다. 말랑말랑한 자지 밑에 촉촉하고 습한 구멍이 살짝 만져졌다.

작품 정보

〈조폭 아저씨는 애기한테 관심이 없다〉는 초코치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1월 21일,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화, 조아라 6화(10월 17일), 봄툰 4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6,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839, 1,603,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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