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소중한 사람이 떠났다. …내 무신경함이 그를 떠나게 만들었다. 잊으려 했지만, 못처럼 박힌 그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버겁게 현실을 살아가는 중, 나는 비슷한 처지의 김우진 작가를 만나게 된다. 만남은 하룻밤 불장난처럼 지나갈 줄 알았건만 김우진 작가와 계속해서 얽히고, 결국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 간다. 이것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6주 뒤로 다가온 이현의 기일은 온종일 나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았다. 오늘 이 바에 온 것도 그 때문이었다. 나는 남자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랑 자요.” “의외네요. 그렇게 막무가내처럼 보이진 않는데.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너무 반대라서….” 그 말을 들은 남자가 멈칫했다. 나는 그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그의 입술을 핥았다. 그를 애태우고 싶었다.

작품 정보

〈남겨진 사람들〉은 밀맥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온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1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