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다정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있수] 늘 감정을 억누르고 괜찮은 척 살아온 연성. 애인에게 구타 당하고 불운의 끝을 달리던 겨울날, 연성은 그의 유일한 도피처인 자신의 편집실로 도망간다. 하지만 그곳엔 이미 술이 떡이 된 남자가 늘어져 있다. 제 안식처까지 빼앗겨 버려 비참한 마음에 태어나 처음으로 실컷 울다 쓰러진 연성. ‘괜찮아. 여기 있어.’ 술에 취한 줄 알았던 남자가 연성에게 건넨 말. 그것은 연성이 살면서 가장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 본의 아니게 위로를 받고 3년 후. 프로그램 개편으로 새 PD가 들어오는데, 3년 전의 그 남자였다. ‘나를 모시고 다니면 내 차를 줄게요.’ ‘스토커 떼 줄 테니까 나랑 삽시다.’ ‘아무 쓰레기나 괜찮다면 그냥 나로 하죠.’ 조용히 살고 싶은 연성은 눈에 띄는 이 남자가 부담스럽다. 도망치고 싶은데, 이상하게도 그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이번에야말로 연성은,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순간〉은 달과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렘팩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4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4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6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