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 따윈 전혀 상관없는지 경욱이 사뭇 진지하게 말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잠시 고민했다. 우리가 어울리는 친구들이 같으니 대판 싸우긴 힘들었다. 녹음하거나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여주기 전엔, 친구 중 누구도 내 말을 믿어줄 놈이 없었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는 주변에서 인기가 많았다.
〈나도 미치도록 좋아 [19세 완전판][단행본]〉은 라도라따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토린랩에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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