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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라이트노벨

인격 돌려 가며 해결했을 뿐인데 세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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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인격이 바뀔 때마다 칭호가 바뀌는 엑시드. 그가 바란 건 거래처 하나 지키는 것뿐이었다. 조화신이 사라지고, 백 년의 전쟁이 끝나고, 다시 백 년. 누구도 넘지 못한 파토스 산맥 너머 \'통곡의 숲\'에는 나이 들지 않는 소년이 산다. 소년 아리안의 소원은 소박하다. 숲의 식구들과 루멘베리를 키우고, 유일하게 물건을 받아 주는 거래처 엘드라바에 꼬박꼬박 납품하는 것. 문제는 그의 안에 사는 녀석들이다. 거슬리면 소매부터 찢어 버리는 까칠한 폭군, 루베르. 입만 열면 집사의 살기를 부르는 하이텐션 대마법사, 플라우스. 그림자 속에서 키득거리는 음흉한 서커스 단장, 빌디스. 그리고 다른 인격들조차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칠흑의 무언가. 거래처가 망할 것 같아서. 식구가 다칠 것 같아서. 그때그때 인격을 돌려 가며 해결했을 뿐인데. \"본래 엑시드의 칭호는 하나다. 그런데 저 소년은…\" 그를 마주한 엑시드들은 경악하고, 박해받던 아인들은 그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4대 강국의 시선이 산맥 너머로 향하기 시작했다. 다중인격 도련님과 멸종했다던 신의 첨병, 장난꾸러기 임프들. 얼떨결에 커져 버린 세력의 시끌벅적한 확장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인격 돌려 가며 해결했을 뿐인데 세력이 커졌다.〉는 욱스스 작가의 라이트노벨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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