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흑막 서브남의 전 부인으로 빙의했다. 여주와의 관계에서 거슬린다는 이유로 끔살당하는. 그를 구박한 것도, 원망을 산 것도 아닌데 죽는다니! 예정된 죽음을 피하고자 조심조심 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너, 엄청 거슬려. 네가 나타난 순간부터 쭉 거슬렸어.” 대체 어디서 나도 모르게 데드 플래그를 꽂은 걸까. 그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전쟁터로 떠났고, 예정보다 1년 더 일찍 돌아왔다. 나는 돌아온 남편에게 미리 준비해둔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이제 깔끔하게 이혼하고 헤어지기만 하면 되는데……. 화르륵. “부인, 방금 뭐라고 했지?”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 구해온 이혼 서류가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살려주세요……! * * * “전쟁터에서 7년을 박혀 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사회생활을 배웠다고나 할까.” 돌아온 이후, 남편이 어딘가 조금 이상해졌다. “이제부터는 내 아내에게 후회될 짓을 하기 싫어서.” 아니, 조금이 아니라 엄청. 나, 무사히 이혼할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By 러기(@ruckcommi)
작품 정보
〈돌아온 남편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설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0화, 카카오페이지 14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0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5,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0.5만, 76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 네이버시리즈 6.8점, 리디 4.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