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런 말을 믿으셨단 말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자네의 남근을 빨았던 사내들이 다 원하는 바를 이뤘다지 않나?” 누구인지도 모를 사내가 내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대체 어쩌다가 이런 소문에 휩싸였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내 물건을 빨려는 사내가 처음이 아니라는 게 문제였다. 더 큰 문제는 매일 이런 일이 벌어지다보니 물건에서 힘이 금방 빠진다는 거였다. “자네가 당골의 토끼?” 보름달이 뜬 밤에 나를 찾아온 하얀 얼굴의 사내가 야릇하게 웃는데...
작품 정보
〈당골의 토끼〉는 YUM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4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