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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운명이 세손이, 세자가, 그리고 왕이 되라 하여 순응한 이창휘. 그런 창휘와 함께 하기 위해 기꺼이 왕비가 될 운명을 받아들인 여인, 희수. 운명에 순응했던 두 사람에게 주어진 것은 찬탈, 이별, 죽음이었다. “난 죽을 수 없다.” 운명의 마지막 명이었던 죽음, 창휘는 그것만은 지킬 수 없었다. 자신이 죽는다면 무너져버릴 희수의 표정이 눈가에 아른거렸기에. 때문에 창휘는 처음으로 운명을 거슬렀다. 그리고 결심했다. 이제는 운명이 뜻한 반대로, 그저 평범한 나무꾼으로 살 것이라고. 그런데 마지막 남은 마음 한 조각이 창휘를 자꾸만 운명 속으로 끌어들인다. “먼 발치에서만. 딱 한 번만.” 그렇게 한 번만 보려던 것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어버리는데. 돌아보니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숙부의 치하 아래 고통받고 있었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 벗, 그리고 백성이. 때문에 창휘는 한 번 더 운명을 믿어 보기로 한다. “내 것을 도로 하는 것이, 어찌 찬탈이고 반정이겠는가.” (* 해당 작품은 실제 역사에서 모티브만 얻은 순수 창작물이며 나오는 인물, 배경, 설정은 실제 역사와 전혀 관계 없음을 밝힙니다.)

작품 정보

〈도로, 하다〉는 불타는소나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비로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8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2화, 카카오페이지 152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1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6.6만, 2.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9.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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