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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가로 돌아가기 싫은 막내 도련님이자 채권자 서은하. 돈을 받기 위해 찾아갔는데 빚쟁이에게 잡아 먹혀 버렸다. 도현이 한 손으로 은하의 두 손을 제압하고 머리 위로 찍어 눌렀다. “흐읏, 아! 변태 새끼야! 돈 갚으랬더니, 왜 지랄이야. 썅!” 은하는 다리를 버둥거리며 다시 거세게 반항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아랫도리를 압박해오는 그의 하반신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이 묵직하게 전해졌다. 화려한 외형이나 거친 입담과는 다르게 성적 경험이 없었던 은하로서는 2n 년 인생 처음 겪는 기괴한 무력감이었다. 그는 은하의 쇄골을 핥아 올리며, 낮은 목소리로 은하의 귓가에 속삭였다. “조용히 좀 하죠, 채권자 씨.” 완벽한 갑, 을 관계의 역전이였다.

작품 정보

〈빚쟁이가 너무 절륜하다〉는 하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평점은 리디 3.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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