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서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6팀, 전방 골목에서 좌회전합니다. 회색 옷에 검은 가방입니다. “2팀, 회색 옷에 검은 가방 발견.” 유난히 볕이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 사기꾼을 잡기 위해 현장에 나선 형사 김도형은 용의자와 똑같은 옷을 입고서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던 무고한 시민 강수현을 습격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빌던 도형은 알지 못했다. “어쩌다 그 여성분께서 그렇게까지 화를 내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제가 빙수 혼자 먹는다고요.” “네?” 뺨까지 맞으며 화려하게 차인 소개팅 자리에서 그를 다시 보게 될 줄은. 그날의 복수라도 하려는 걸까. 수현은 매일같이 도형을 찾아와 맛있는 음식들로 그를 유혹하며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든다. 덕분에 도형은 오늘도 청탁 금지법으로 징계를 받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 “이야. 역시 인류의 역사는 용감한 또라이가 개척한다니까요.” “저도 용기를 내서 형사님의 승은을….” “쓰읍.” “네.”
작품 정보
〈정의로운 미식생활〉은 김선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91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28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