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0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아이돌 데뷔에 성공한 김서윤. 그러나 쇼케이스장을 덮친 에스퍼와 몬스터의 등장으로 김서윤은 망돌 중에서도 씹망돌로 전락해 버린다. “권치훈 존나 잘생겼다.” “잘생기기는 개뿔.” 저와 달리, 에이전시 Moni의 시너지 팀 S급 에스퍼 권치훈은 많은 이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몬스터를 처리해 나간다. 내내 무시하던 중학교 동창이 저보다 잘나가는 것에 못마땅해하던 찰나, [ㅋㅋㅋㅋㅋ너 가이드래] [얼마 전에 아팠던 거 각성열인듯] 김서윤 역시 가이드로 각성하게 된다. 살길 찾았다는 생각에 기뻐하기도 잠시, 김서윤은 소중한 가오도 내버린 채 권치훈 아래로 들어가게 되는데…. “너는 시너지 아니야? 등급이 짭이라고 지가 진짜 짭으로 들어와 있는 줄 아나.” 못 본 사이 싸가지를 엿으로 바꿔 먹은 권치훈은 어쩐지 김서윤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핍박하며 짭이라 무시하기 일쑤다. 심지어 최악의 상황으로 권치훈의 페어 가이드가 되어 버린 상황! 과연 김서윤은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권치훈에게서 끝까지 제 정체를 숨기며 너덜거리는 가오를 지켜 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일렉트로닉 시너지〉는 룽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5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8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