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현대물 스폰서물 재벌물 치정물 쉬운피폐 달달 #우울 #막장 복흑/계략공 연상공 존댓말공 능글공 다정공 깡패공 서브공있음 #수한정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백치수 유혹수 미인수 잔망수 상처수 우유부단수 #정부수 * 본 도서에는 불륜 관련 내용이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성의 총수 패밀리, 유부남 종욱의 정부로 살아가는 하영은 결여된 사랑에도 풍요롭게 살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민재가 그 둘을 들쑤시기 전까지. 민재는 음험한 마음을 숨기고 하영에게 이슥한 고백을 한다. 하지만 이치를 따지고 선택을 종용하던 민재조차 마약밀매업자라고 하는데……. *공: 최민재(33)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못 할 짓이 없는, 스스로 흑막을 자처하는 의뭉스러운 인물. ‘남자는 고함을 지르지 않고도 충분히 사람을 공포에 질리고 섬뜩하게 만들 수 있다. 어투 자체가 굉장히 모욕적인 사람이다. 경어가 사라진 그의 어투는 사람을 모멸감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듯했다. 그리고 그것을 그는 분명히 아는 듯 굴종시키고 모욕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수: 김하영(24) 당돌하다 못해 거만한 속물로 정평이 났지만, 실상은 수동적이고 우유부단한 인물. ‘찌를 것같이 독기 서린 말을 하는 하영의 눈이 엄마를 잃은 어린아이의 눈처럼 간절해 보였다. 그 둘의 괴리가 이채롭게 박혀 들었다. 흘렸던 눈물 때문인지 술 때문인지 축축하게 젖은 눈가는 발긋하게 달아올랐고, 목에 밧줄처럼 감긴 멍 자국은 더 짙어져 푸르다 못해 붉은빛을 띠었다. 그 간절한 시선에서 민재는 잔인한 가학심을 느끼기도, 그 여린 몸을 끌어안고 싶은 가련함을 느끼기도 했다.’ *서브공: 서종욱(33) 알파면서 베타와 결혼해 오메가와 바람 피우는 전형적인 정재계 클리셰. ‘종욱은 하영을 주시했다. 하얗게 바래 버린 얼굴이 비를 피하는 나비처럼 연약하고 아름답다. 빤히 그를 응시했다. 죽을 것처럼 숨을 몰아쉬며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는 그 비루하고, 요요한 움직임을 투사하듯이 봤다. 지금 자신이 그를 붙잡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을 써야 하는지 하영은 알지 못할 것이다.’ 글 중에서 “나에게 겁먹지 마. 날 이용해요, 김하영 씨. 맹랑하게 굴고, 욕심껏 챙겨요. 전부 받아 줄 수 있으니까.”

작품 정보

〈물 탄 술〉은 지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10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301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