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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열두 살, 미들 스쿨 때. 윤은 지미 로너를 처음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지미 로너는 너무도 빛나는 사람이었기에 윤은 언제나 먼발치에서 자신의 삶을 다 바쳐 그를 몰래 쫓아다니고, 사랑했다. 그야말로 윤의 삶의 전부이며 이유였다. [톱배우 지미 로너 씨가 우울증으로 인한 과다 약물 복용으로…….] 그러던 어느 날. 윤은 지미 로너의 부고라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는다. 지미의 장례식장을 빠져나온 윤은 넋이 빠진 채 걷다가 트럭에 치일 뻔한 꼬마를 구하고 죽는다. 그저 제 삶의 이유인 지미 로너가 사라졌으니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다. 윤은 조금의 아쉬움도 없이 죽어 가며 마지막으로 지미가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뭐? 너 다시 말해 봐.”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 19년 전. 지미를 열렬히 짝사랑한 너드 찌질이, 윤이 그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내뱉은 고백에 경멸 어린 눈으로 내려다보던 지미가 눈앞에 서 있다. 기적처럼 거머쥐게 된 이번 기회만큼은 지미를 죽음으로 이끌 배우의 길로 보내지 않기 위한 윤의 고군분투기. *

작품 정보

〈지미 로너의 죽음〉은 몽낙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딥블렌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9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9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4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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