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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김지한입니다.” 할아버지가 주선한 자리에서 정중하게 자기소개를 한 남자는 동남건설의 셋째 아들이라 했다. 일전에 만난 적이 있던 그의 기업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조폭 기업. “말씀하신 빨간약입니다.” 취향과 취미가 오고 갈 자리에는 난데없이 ‘계약서’가 등장했다. 아버지의 지난 복수를 위해서 설화의 결혼이 이용된 것이다. “근데 설화 씨, 술 잘 못 하잖아요. 전 시체처럼 취한 몸에다 갖다 박는 취미는 없는데.” 지한과 눈을 마주하는 순간, 설화는 제 처지를 처절하게 깨달았다. 정중했던 남자가 낯설어진 게 아니었다. 계약서의 효력이 발휘되는 순간, 설화의 처지가 아래로 떨어진 것일 뿐.

작품 정보

〈장대비〉는 화명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씨씨이엔티주식회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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