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며 무너진 남자 옆을 지켰다. 그가 원하는, 친구란 거짓 이름으로. 마침내 그의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가 돌아왔다. 친구의 손을 놓고 옛사랑을 쫓아갈 남자의 뒷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나도 큰 고통. “이안, 난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당신과 친구였던 적 없다고요, 처음부터요.” 다신 보지 않을 사이라, 엘시아는 아팠던 고백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던지고 달아날 수 있었다. 그런데. * * * 지독하리만큼 길었던 짝사랑을 단념하고 도망친 엘시아를 힘겹게 찾아낸 그가 말했다. “엘시…….” “그만! 날 부르지 마!” 그녀는 자신도 놀랄 정도로 크게 소리를 치고는 금세 까마득한 허무함을 느꼈다. 그토록 잊으려고 노력한 이안의 음성을 듣는 순간, 지긋지긋하도록 고된 사랑을 아직도 단념하지 못했음을 깨달아서였다. 그는 그녀에게 있어 영원한 첫사랑이고, 끝 사랑이고, 불멸의 사랑을 낙인처럼 가슴에 새겨 놓은 유일한 존재였다. 이안이 온 힘을 다해 자신을 거부하려는 엘시아를 향해 말했다. “네가 나를 깨우기 위해 유슬리 성으로 왔을 때부터 우리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나 봐. 내게 남은 시간은, 네가 어디에 있든 너만을 바라보는 데 쓰겠어. 이 자리에서, 이안 키프리스가 엘시아 베넷에게 맹세해.” 심장이, 다시금 두근거리려 했다.

작품 정보

〈내 남자의 첫사랑이 돌아왔다〉는 체리봉봉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5월 18일, 미스터블루 2020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3화, 카카오페이지 123화, 조아라 12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11월 24일, 미스터블루 2020년 8월 25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5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8, 네이버시리즈 0, 봄툰 23 늘어 누적 11.5만, 56.3만, 1,11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네이버시리즈 6.7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