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3년 전 '문'과 '괴수'의 출몰로 인해 영토의 절반 이상을 잃어야 했던 백산리지는 '각성자'를 앞세워 설립한 국가재난관리협회를 통해 대규모 '영토 수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연은 부모님의 유품이라도 챙기기 위해 수복 작전에 자원을 해왔지만 제3 구역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고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여유도 없이 제2 구역에 위치한 동부 지부로 보내진다. 본인의 일만으로도 복잡하건만 동부 지부의 강해권과 엮이면서 이상할 정도로 상황이 더 꼬여가기 시작한다. 미인공 #미인수 (공) 강해권(33) : 국가재난관리협회 동부 지부의 인재양성지원부에서 실전 전략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각성자 전문 훈련 학교의 전신인 각성자 훈련소의 마지막 수료생. S급인 시력 활용을 잘하는 편으로 특기는 저격이다. 전체적 신체 능력은 모두 A급 이상의 수준이지만 재생 능력은 B급이다 보니 과격하기보단 정교한 전투를 구사하는 편. 2년 전 어깨 부상으로 신경에 문제가 생기면서 손 움직임에 제약이 생겨 각성자 등급이 S급에서 A급으로 조정되었다. 근력과 스피드/관찰력을 통해 공격을 예측해 피하고 받아치는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수) 최연(27) : 각성자 전문 훈련 학교 조기 졸업생. 서부 지부 현장 2팀에서 동부 지부 인재양성지원부로 보내진다. 만 12살에 입학해 만 16살에 졸업. 생방으로 진행되던 졸업 인터뷰에서 '현장팀에서 뛰고 싶다'라는 폭탄을 던진 이후로 11년간 최전방 현장팀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대부분의 신체 능력이 A급에서도 상위 수준이며 재생 능력의 경우 특수 체질에 속해 등급 측정이 불가능하다.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전투 스타일. 전형적이지 않고 예측하기 쉽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 근접 체술에 있어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 이 때문에 협회에서는 각성자 관련 범죄를 주 업무로 하는 치안 관리부에서 일하기를 바랐지만 졸업식 사건으로 물거품이 되었다. (주기적으로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된 스토리
작품 정보
〈둥지는 언제나 소란스럽다〉는 탈취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 늘어 누적 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