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는데>에 빙의했다. 그것도 서브남주 3번, 여주인공의 시종 기사, 제일 먼저 죽는 최약체 순정 연하남으로. 빙의한 김에, 천재 기사가 되어보고, 영지도 키워보고, 혁신적인 마공학자도 되어보고, 여주인공을 위해 죽어도 보았지만……. 매번 요절 엔딩, 빙의 직후로 회귀한다. 회귀할 때마다 나는 미쳐가고 주인공들도 점점 이상해지는 거 같다. 【너는 로맨스 판타지에서 로맨스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회귀 9회차, 여신이 내게 그리 말했다. 그리고 대환장의 10회차. 나는 남주인공의 침대에서 깨어났다. “이불 밖은 위험하니, 입 다물고 누워서 자라.” ……네? 이런 적, 없었는데?!
〈남주가 서브남을 숨김 [19세 완전판]〉은 어느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갑을관계, 강공, 개그물, 까칠공, 능글공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5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6.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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