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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교제 2년, 섹스 파트너 2년. 도합 4년을 만난 전 남자 친구에게 생일날 결혼한다는 통보를 받으며 최악의 이별을 한 허윤서. 이미 끝난 관계를 미련하게 붙들고 있었다는 자괴감에 윤서는 생애 가장 무모한 선택을 하고 만다. 저런 남자랑 자면 어떤 느낌일까. 그저 순간의 호기심이었다.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남자 구도영을 유혹한 것은. 그리고 난생처음 저지른 충동의 결과는 예상보다 더 만족스러웠다. “사실 저 처음이었어요.” 마르지 않는 축복처럼 황홀경을 선사해 준 남자에게서 날벼락 같은 고백을 듣기 전까지는. 하지만 그녀의 앞에 펼쳐진 고난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때 걔가 저예요.” 자그마치 11년 동안이나 그녀를 짝사랑해 왔다는 구도영은 하필이면 갑 중의 갑인 메인 투자사의 팀장님이셨다. “저는 고지식해서 섹스하면 무조건 사귀는 거고, 오래 사귀면 결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 책임져요.” 하룻밤. 딱 하룻밤만 가볍게 즐기고 싶었을 뿐인데, 조신하지 못한 죄에 대한 벌은 너무나도 가혹했다.

작품 정보

〈안티 로맨틱〉은 달홍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브다.

평점은 리디 4.5점(3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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