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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날 갑자기, 아일린의 앞에 '그것'이 나타났다. 그것의 이름은 '베르.' 분명히 낮에 볼땐 예쁘장한 어린 마족이었다. 난데없이 하게 된 육아에 마음을 다잡던 그날 밤. "날 구해줬으니 보답을 하고싶어요." 잠에서 깨고보니, 남자는 잘 짜인 어깨 근육을 꿈틀대며 그녀를 가두듯 양팔로 버텨 내려다보고 있었다. “허락해 줄 거죠? 내가 빚을 갚게 해 줘요.” 그러고는 사악한 미소를 짓는 것과 동시에 손을 속옷 안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그 순간, 아일린의 머릿속을 스치는 한 가지. '색마. 내가 주워 온 게 색마였어?’ 베르는 음핵을 입에 물고는 혀로 날름날름 핥아 올렸다. 그 혀 놀림에 도톰하게 부어오른 부분을 감싸던 얇은 막이 벗겨지며 예민한 선홍빛 속살이 드러났다. 그는 그곳을 쪽- 하고 빨아들였다. “앗, 하윽……!” 아일린의 허리가 갑자기 빳빳하게 굳으며 위로 솟구쳤다. 눈앞이 한 번 번쩍이더니, 시야가 새하얗게 물들었다. 베르는 머리를 들고, 절정을 느끼는 아일린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그 와중에도 그의 손가락은 어느덧 두 개로 늘어나, 성실히 안으로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이게 뭐지.’ 아일린은 처음 느낀 무서우리만큼 강한 감각에, 흠칫하며 베르를 바라봤다. 그는 슬금슬금 그녀의 몸 위로 올라와 다시 아일린과 눈을 마주쳤다. “좋았어요? 그게 바로 쾌락의 절정이에요.” 아래에 박혀 있던 손가락이 쑥 빠져나갔다. 그는 빼낸 손가락을 굳이 아일린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두 손가락을 벌리자, 찐득한 애액이 이어지다 톡 떨어졌다. “이렇게나 느꼈네요. 잘했어요.” 그는 그걸 보고 칭찬을 했다. 마치 착한 아이에게 칭찬을 하듯.

작품 정보

〈색마를 주웠다〉는 라닐슨생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설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45였다.

평점은 리디 3.6점(6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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