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년 전, 수영의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치고 떠났던 오경이 돌아온다. 그것도 같은 집에 함께 살자면서, 당돌하고 뻔뻔하게 나오는데……. ‘참고 살면 중간이라도 간다.’ 가훈처럼 내려온 말을 정직하게 지켜온 수영이지만 더 이상 마냥 당하고 살 수는 없다. 미움과 원망으로 독기를 품었다! “솔직히 내가 만만하죠? 만만하니까 그딴 식으로 가버렸다가 다시 와도 내가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죠?” “내가 어떻게 하면 용서할래?” “그럼 나처럼 해봐요.” “너처럼?” “이번엔 선배가 내 호구 노릇 해보라고요.” 수영은 이렇게 하면 자존심 높은 오경이 떨어져 나갈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남자, 3년 사이에 더 강적이 되어 있었다! “이제부터 네 호구가 되어볼게. 그런데 호구는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 “……미쳤죠?” ‘호구’와는 거리가 먼 이 남자, 그런데 제법 적성에 맞아 보이기까지 하는데……! 본격 ‘호구’ 자처 힐링 로맨스!
작품 정보
〈나의 호구 같은 남자〉는 이브나·재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12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4월 19일, 조아라 2022년 3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4화, 카카오페이지 94화(10월 25일), 조아라 94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4월 19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46,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25.2만, 58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8.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