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깊은 산자락에서 남동생과 단둘이 살던 아리는 어느 날 동생이 주워 온 피범벅의 사내를 치료하게 되고 가까이 지내며 마음을 나눈 그에게 함께 떠나자는 청을 받는다. 허나 산 아래로 내려가지 말라는 어머니의 유지를 어길 수 없던 아리는 그를 따르지 못했고, 다시 오리라 약조하고 떠난 도겸을 기다린다. 그런데. 부디 숨어 살라던 어머니의 유언이 이런 뜻이었을 줄이야. “네가 바로 그 향족 여인이로구나.” 황금색 눈빛. 어떤 상처도 치유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힘을 지닌 존재. 때문에 인간 사냥꾼들에게 최고의 먹잇감인 향족이, 바로 저였다. 그녀를 생포하러 온 괴한들에게 머리채를 휘어잡히고 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괴이함에 눈앞이 어질러진 순간. “감히 누구 것에 손을 대는 게냐!” 저 멀리 그리운 님의 얼굴이 보였다. 황실의 인장이 박힌 검정색 장포를 두른 도겸이.
작품 정보
〈꽃잎을 여미다〉는 은리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1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16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11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7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95, 미스터블루 9,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48.4만, 2,018, 3.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