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어.” 그가 사랑이라고 말했다. 차마 꺼낼 수 없던 그 말, 사랑…….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내 사랑이 아플까 봐, 상처 받게 될까 봐 겁이 났다. 세상 사람들이 욕하고 손가락질해도 소중한 내 마음 지켜내서 그에게 온전히 주고 싶었다. “두 번 다시 내 사랑을 잃지 않아. 어떻게 온 사랑인데……, 나 절대 못 놔.” 절대적인 주문과도 같은 그 말…….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는 건희의 말에, 효원의 작은 가슴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벅차올랐다.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서, 온전치 못한 마음이라서 미안했다. “울지 마. 내가 더 많이 사랑할 테니까, 내가 당신 몫까지 다 아플 테니까 당신은 웃기만 해. 아프고 힘든 거 나 주고, 당신은 행복하기만 해.” 다시 웃게 만들고, 어둠속에 갇혀 지냈던 시간들에 따스한 햇살을 내리쬐어준 소중한 사람. 단 한 번 뿐인, 단 하나 뿐인 ……내 사랑. 김선민의 로맨스 장편소설 『그대와 사랑을 거닐다』.
작품 정보
〈그대와 사랑을 거닐다〉는 김선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2화, 네이버시리즈 2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16년 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5,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만, 17.9만, 88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