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로를 끔찍하게 혐오하는 두 가문 버몬테와 템네스. 클로델은 강제 화해를 위한 희생양이 되어 템네스 공작 카이안의 신부가 된다. “템네스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신부로군. 주제를 알고 제 발로 걸어들어오라지.” 오랜 반목을 이어온 가문의 후계자로 그녀를 냉대하는 카이안. “훌륭하군. 굶주린 어린애들 때문에 원수 집안 남자에게 몸을 팔러 온 거였다니.” 그는 원치 않는 결혼이었고, 그녀는 원해서 결혼한 셈이었다. 클로델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모욕을 견뎠다. 모르고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었으니. 그런 두 사람의 사이에 싹튼 부부의 정. 점점 그는 클로델에게 집착하게 되고, 그녀는 카이안에게서 삶의 희망을 찾지만. 얄팍하고 불안정한 관계는 쉽게 부서지고 망가지고 만다. “더러운 피가 섞이다니 끔찍한 일이군. 아이를 반으로 가를 수도 없고.” 남편의 진심을 안 클로델은 그를 떠나게 된다.
작품 정보
〈원수의 아기를 가졌다〉는 안지·이삼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웹툰·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대원씨아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웹툰 2025년 12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700 늘어 누적 102.4만이었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웹툰 1만 늘었다.
평점은 네이버웹툰 9.7점,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