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빙의했더니 악덕 귀족가의 하녀라고? 이럴 순 없어! 다행히 전생에 청소업체 사장이었던 경험을 살려 베르마니온 공작저의 하녀장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다. 근데 이 공작저, 여러모로 수상하다. ┌─────────────────────┐ ▶1번 괴물, 알렉스. [키가 4m쯤 되고 팔과 다리가 김.] ▶2번 괴물, 마리나.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슬라임.] ▶3번 괴물…… └─────────────────────┘ 사용인들은 전부 괴물인 데다…. [저택 내부에는 거울이 없습니다. 거울을 발견했다면, 이를 바라보지 말고 침착히 뒤로 돌려놓으십시오.] 이상한 내부 수칙까지. 아, 알았다. 내가 빙의한 소설은 괴물이 많은 설정이구나! 그런 설정, 전혀 아니었다. ……허접해 보이던 우리 사용인들이 사실 엄청난 존재들이었다고? 진짜? 대환장인 공작저의 일상에 적응하기도 바쁜데 언젠가부터 공작님이 자꾸만 나를 찾기 시작한다. “네가 할 건 딱 하나야.” “날 좋아한다고. 한마디만 하면 돼.” 평소처럼 나른하면서도, 애정이 듬뿍 담긴 목소리가 돌아온다. “샤샤, 너도 날 좋아해?” 이윽고 베르마니온 공작의 손이 닿았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공존할 리 없는 모순적인 촉감이었다. 그리고, 여태껏 그가 내게 감추고 싶어서 안달이던 거울이 앞쪽을 향해 있었다. 거울에 비친 건……. 당신, 대체 정체가 뭐야? 빙의물 괴담 착각계 인외남주 햇살여주 #청소광인여주 여주가청소를너무잘해 #아방한여주가다이기는세계관 감겨버린인외남주 #괴물들이생각보다귀여워요
작품 정보
〈괴담 속 괴물 공작저를 청소로 사로잡음〉은 요야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곁beside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9월 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5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5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28 늘어 누적 93.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