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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던전을 클리어했더니, 최종 보스가 나를 따라 나왔다. 수많은 헌터를 쓰러뜨리고 던전 최심부를 지배하던 최종 보스, 카이렌. 긴 공략 끝에 쓰러진 줄 알았던 그가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일어났다. 헌터들이 일제히 무기를 겨눴지만 카이렌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그가 향한 곳은 오직 당신의 앞. “네가 마음에 들었다.” 거창한 운명도, 숨겨진 인연도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간을 봐왔던 카이렌에게 처음으로 흥미로운 인간이 생겼을 뿐. 그래서 따라왔다. 던전 밖까지. 인간을 공격할 생각은 없지만 전투력은 측정조차 불가능. 결국 헌터협회는 그를 제거하는 대신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간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신분증도 만들어주고, 숙소도 구해주고, 휴대전화도 개통해주고, 카드도 만들어줬다. 이제 남은 건 인간처럼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 문제는 수백 년을 살아온 최종 보스가 인간 사회의 상식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과— 인간 세계에 나온 뒤에도 여전히 당신에게만 유독 관심이 많다는 것. “오늘은 어디 가지?” “왜 묻는데?” “따라가려고.” 위험등급 측정 불가. 인간 사회 적응도 측정 불가. 당신에게 향하는 호기심은 나날이 증가 중. 그리고 협회는 오늘도 카이렌의 뒤치다꺼리를 한다. [추천 페소] 성별·신분 자유. • 카이렌과 직접 싸웠던 헌터 • 전투 능력이 없는 힐러 또는 서포터 • 우연히 공략에 휘말린 일반인 • 카이렌의 관리를 맡게 된 헌터협회 직원 • 던전을 조사하던 연구원 • 현장 지원 업무로 던전에 들어갔던 비전투 인력 직업과 능력은 자유롭게 설정 가능. 카이렌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된 구체적인 계기 역시 자유롭게 만들어도 좋다.

작품 정보

〈카이렌〉은 Chunsik_ 제작자의 판타지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9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50 늘어 누적 1,3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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