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서약석이 고른 상대가 평민이라니. 왕태자는 그 사실이 몹시 불쾌하다. …아마도. 베일라르 왕국 왕태자, 레녹스 베일라르(27). 은빛 금발에 푸른 눈, 흰 군복. 공식 석상에서 단 한 번도 장갑을 벗은 적 없는 완벽한 후계자. 백야절 정혼 의식, 촛대를 정리하던 내 손이 서약석에 스친 순간 300년 동안 귀족에게만 반응하던 수정이 타올랐다. 그 빛은 네 남자의 손에서 동시에 응답했다. 그중 하나가 그였다. 90일 안에 한 명과 정혼을 선언하지 못하면, 나는 국외로 추방된다. "착각하지 마. 서약석이 고른 거지, 내가 고른 게 아니야." 그런데 아무도 없는 한밤의 성소에서, 그는 장갑을 벗고 있었다. 이 나라에서 맨손을 내미는 건 고백이라는데. ※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입니다. 실존 인물과 무관한 창작입니다.
작품 정보
〈「장갑 벗은 왕태자」〉는 FirstlineStudio 제작자의 로맨스판타지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10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1 늘어 누적 4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