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생 밑바닥의 폐허에서 만난 작고 예쁜 꽃 한 송이. 난 그걸 가져야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검찰의 추적을 피해 어릴 적 자신을 키워 준 보육원에 가게 된 강치형. 금방이라도 꺾일 청초한 꽃처럼 생겨서는. 자신을 지켜 주려는 당돌한 아이, 이봄을 만난다. 밀어내도 다가오는 그녀를 치형은 눈에 각인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씻지 못할 상처를 안고 그녀는 그의 눈앞에서 사라지고……. 5년 뒤. 그가 찾아냈을 때 이봄은, 그가 손댈 수 없는 곳에 가 있었다. 하지만 치형은 ……꺾었다, 그리고 가졌다. 아니, 가져야만 했다.
작품 정보
〈봄은 온다, 반드시〉는 소년감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