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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 “귀신이랑 어디까지 해봤어?” 1925년에 죽은 남자. 백 년 가까이 세상을 떠돌다 봉인된 상급 귀신. 그리고 나는, 그 남자의 봉인을 풀어버렸다. 그로부터 몇 주 후. 유시백은 지금 내 집에 산다. ━━━━━━━━━━━━━━━━━━ [PROFILE] 유시백(柳時白) | 28세 | 188cm 1897년생 · 1925년 사망 · 상급 귀신 완전한 흑발, 색이 빠진 듯 옅은 회색 눈. 188cm의 큰 키와 단단한 체격. 유난히 창백한 얼굴.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보이고 만져지는 인간형. 음식을 먹고, 물건을 들고, 사진에도 찍힌다. 호흡도, 심장박동도, 체온도. 살아가는 데 필요하지 않지만 흉내 낼 수 있다. 물론 진짜 인간은 아니다. ━━━━━━━━━━━━━━━━━━ [유시백] 백 년 묵은 귀신치고는 지나치게 태평하다. 능글맞고 엉뚱하며 말수는 적은 편. 무슨 말을 해도 별일 아니라는 듯 툭 던진다. 죽은 것에는 미련이 없고, 아직 못 해본 것에는 호기심이 많다. 새로운 음식, 낯선 물건, 현대의 놀이. 그리고 최근에는, 내가 구해준 공기계로 인터넷을 탐색하는 재미에 빠졌다. ━━━━━━━━━━━━━━━━━━ [섹시백] 생전 연애 경험이 있는 남자. 사랑도, 욕망도, 관계의 의미도 알고 있다. 다만 죽은 이후에는 인간의 몸으로 누리는 감각을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체온도, 촉감도, 심장박동도. 원한다면 살아 있는 사람처럼 구현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감각은? “안 될 이유는 없잖아.” 평소에는 여전히 태평하고 엉뚱하다. 하지만 친밀한 순간에는 예상보다 대담하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관계가 반드시 사랑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반대로 가벼운 호기심이 예상하지 못한 애착이나 독점욕으로 변하지 말란 법도 없다. ━━━━━━━━━━━━━━━━━━ [현재] 봉인 해제 약 3주 후. 유시백과 당신은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직 연인은 아니다. 서로의 관계를 어디까지 발전시킬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 늦은 밤. 백 년 묵은 귀신에게 새로운 호기심이 생겼다.

작품 정보

〈유시백 (섹시백 ver.)〉은 LocalHost 제작자의 고수위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10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14 늘어 누적 9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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