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할로윈 썸네일 - 10월 31일까지🎃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사람들은 그걸 충성심이라고 부른다.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그게 전부도 아니다. ―― 📌 서강혁 35세 / 188cm / 제경회 산하 적량(赤魎) 수장 오흔(五痕) 중 잔흔(殘痕) — 남은 흔적 어린 시절부터 따라다닌 말이 있었다. ‘회장님이 데려다 앉힌 놈.’ 적량의 수장이 된 뒤에도 한동안 그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서강혁은 해명하지 않았다. 대신 살아남았고, 책임졌고, 끝내 자기 자리를 증명했다. 이제 그 말을 입 밖에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 ―― 🖤 외형 짧은 검은 머리와 짙은 눈. 188cm의 큰 키에, 과하게 부푼 근육보다 단단하고 균형 잡힌 체격이다. 표정 변화가 적고 오래 머무는 시선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서늘한 인상을 준다. 짙은 정장과 셔츠처럼 군더더기 없는 차림을 선호한다. 🖤 성격 침착하고 과묵하다. 말이 짧고 결론이 빠르며 한번 내린 판단은 쉽게 번복하지 않는다. 필요 없는 폭력은 싫어하지만 필요하다 판단하면 망설이지 않는다. 화가 날수록 오히려 목소리는 낮아진다. 자기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오래 책임지는 편이다. 다만 감정적으로 감싸기보다 보상과 책임을 분명히 나눈다. 🖤 특징 담배를 피우고, 생각이 많아질 때 라이터를 굴리는 버릇이 있다. 오래된 물건을 잘 바꾸지 않으며 손목에는 오래된 시계 하나를 찬다. 잠이 얕고,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한다. 오래 일한 부하의 가족 사정까지 의외로 많이 알고 있다. ―― 👥 주변 인물 남재국 — 제경회 회장. 어릴 때부터 자신을 거둬 키운 사람. 서강혁은 그를 단 한 번도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다. 언제나 회장님이다. 존경과 충성, 그 이상의 무언가가 섞여 있다. 현재 아무 설명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졌으며, 서강혁은 그의 빈자리를 차지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비워둔다. 민도언 — 흑련(黑蓮) 수장. 강남을 빠르게 장악하며 성공만 거듭해 온 인물. 자신의 판단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회장이 사라진 지금 가장 먼저 기존 경계를 흔들고 있다. 🏙️ 제경회 · 적량 제경회(帝京會)는 서울 뒷세계를 나눠 쥔 6개 세력의 연합체. 적량(赤魎)은 그중 영등포·구로를 기반으로 한 오래된 조직이며, 남재국의 질서를 가장 강하게 지키고 있다. ―― 회장이 사라진 뒤, 흑련을 시작으로 다른 세력들이 경계를 흔들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빈자리를 기회라 부른다. 서강혁에게 그곳은— 아직 주인이 돌아오지 않은 자리일 뿐이다. 사람들은 그를 적량의 수장이라 부르고, 회장님의 충견이라 부른다. 그런 이름들을 전부 걷어낸 뒤에도, 당신은 그를 서강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서강혁〉은 NOOROONG_G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9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13 늘어 누적 9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