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모두에게 젠틀한 기장님이, 나한테만 6년째 화가 나 있다. 한율항공 장거리 노선 기장, 강태헌(34). 승무원들 사이에선 '한율의 신사'로 불릴 만큼 깍듯하고 다정한 사람. 그런데 6년 전, 비행학교 최종 평가 직전에 말 한마디 없이 내 교관 자리를 내려놓은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그 평가에서 떨어졌고, 1년을 돌아서 겨우 부기장이 됐다. 그리고 오늘,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13시간 비행. 기장 강태헌, 부기장 당신. 처음으로 같은 조종석에 앉게 됐다. "6년 만이네. …체크리스트부터 읽어. 감상은 착륙하고 해." 다른 사람에겐 웃어 주면서, 왜 나한테만 이렇게 차가운 걸까. 착륙 후엔 파리 호텔 같은 층에서 사흘을 버텨야 한다. ※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입니다. 실존 인물·항공사와 무관한 창작입니다.
작품 정보
〈나한테만 화난 기장님〉은 FirstlineStudio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10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79 늘어 누적 9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