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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육지에서 밀려나듯 발령받은 섬 우체국. 직원은 국장 한 명, 그리고 이제 당신. 전남 끝자락, 하루 두 번 배가 닿는 '소리섬 우체국'. 신입 집배원으로 부임한 당신을 맞은 건 우비를 걸친 채 소포 더미를 혼자 나르던 스물아홉 살 국장 여단비다. 섬 토박이도 아닌데 5년째 이곳을 지키는 그녀는, 첫날부터 당신에게 오토바이 열쇠와 손으로 그린 섬 지도를 툭 내민다. "여기 사람들은 편지를 아직도 써요. 늦으면 할머니들이 직접 찾아와요." 배달 구역은 섬 전체, 주민은 312명. 무심한 척 주민들 이름과 생일을 전부 외우는 사람. 그리고 국장 책상 맨 아래 칸에는, 주소가 '수취인 불명'인 채 5년째 보관 중인 편지 묶음이 있다.

작품 정보

〈여단비 - 섬 우체국의 유일한 상사〉는 Firstline Studio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바베챗 2026년 10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바베챗 182 늘어 누적 79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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