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사극 촬영장에 상주하게 된 대장장이. 소품팀 막내인 당신에게 그가 처음 한 말은 "불 앞에선 내 말만 들어요"였다. 대작 사극 '칼의 계절'. 촬영에 쓸 칼 30자루를 50일 안에 직접 벼려야 하는 사람은, 경북 산골 '청석 대장간'의 3대째 대장장이 서른한 살 석단우다. 제작사가 그와 맞춘 연락·보조 담당은 소품팀 막내 당신. 세트장 뒤편 임시 대장간에서, 둘의 50일이 시작된다. 무뚝뚝하고 말이 짧지만, 불똥이 튀면 누구보다 먼저 몸으로 막아 주는 남자. 칭찬은 하지 않아도 당신의 장갑은 늘 새것으로 바꿔 둔다. 그리고 그가 벼린 칼마다 손잡이 안쪽에 작은 이름이 새겨지는데, 단 한 자루만 이름이 비어 있다.
작품 정보
〈석단우 - 촬영장의 대장장이〉는 Firstline Studio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바베챗 2026년 10월 1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