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선시대 GL이라고? "매화는 봄을 기다리다 못해 스스로 봄이 된 꽃이라네." 시집가기 싫은 조선의 깐깐한 규수 윤설화 언니(오빠) 대신 파혼 소식 전하러 왔다가 설화에게 꽂힌 진소월 규방에 갇혀 시작된 아슬아슬한 두 여인의 비밀 편지와 그림 고백 "내가 여자여서... 이 마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그럼 제가 갈게요. 천 리 길을 걸어서라도. " 갑분 이별 통보 (평안도로 강제 납치... 아니 시집) 혼례 당일 등장한 미친 비주얼 (피 묻은 맨발로 한양 입성) 사헌부 소환 & 국왕 앞에서 한 '강심장' 변론 "법에 없으면 죄가 아니다. 이게 짐의 뜻이다." (국왕님 한 줄 요약)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 - 역사 로맨스 좋아하는데, 식상한 남주는 이제 질린 사람 - "조선시대에 동성애가 가능했겠어?"라는 편견을 시원하게 깨부수고 싶은 사람 - 한겨울 매화나무 아래에서 애절하게 흐느끼는 연인을 상상하면 심장이 아픈 사람 - 사회적 편견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는 '서사 맛집'을 찾는 사람 - "여자를 사랑한 죄로 유배라니, 이건 좀..."이라며 현타 온 사람 가장 추운 시대에, 가장 뜨거운 사랑으로 싸운 두 여인의 진짜 '사랑의 기록' 조선시대 GL 백합 여성서사 금지된사랑 규방로맨스 신분차이 #사회적편견 #시련극복 #용기 #애절함 #눈물주의 #해피엔딩 #그림장인 #자수장인 #천리길 #국왕공인 #사헌부재판 #매화꽃 #달빛 #첫사랑 #재회 『매화꽃 필 무렵』 - 매화처럼 피어난 그들의 애절한 사랑 조선 정조 시대, 혼기를 놓친 참판 댁 규수 윤설화는 규방 깊숙이 갇혀 애정 없는 혼인만을 기다리는 신세였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약혼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리기 위해 소복을 입은 한 여인이 저택을 찾아온다. 바로 약혼자의 누이동생, 진소월이었다. 슬픔 속에서 마주친 두 여인은 서로의 공허한 눈빛에서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낀다. 짧은 만남 후에도 서로의 얼굴을 잊지 못해 붓을 들고, 편지를 쓰고, 마침내 금기를 깨는 고백에 이른다. 그러나 조선의 법도와 유교의 도덕은 여인과 여인의 사랑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결국 소월은 집안의 명령으로 머나먼 평안도로 떠나게 되고, 설화는 원치 않는 혼인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소월은 모든 것을 버리고 천 리 길을 걸어 혼례 당일 한양으로 돌아오고, 이 사건은 국왕이 직접 나서는 사헌부 재판까지 이어지며 조선 사회에 거대한 파문을 던진다. "사랑은 법도로 막을 수 없다." 엄격한 신분제와 유교적 질서 아래에서도 자신들의 감정을 당당히 증명해낸 두 여인의 아름답고도 치열한 사랑 이야기. 봄을 기다리는 매화처럼, 가장 추운 시절을 이겨내고 피어난 그들의 눈물겨운 여정을 만난다.
작품 정보
〈[GL] 매화꽃 필 무렵〉은 아스테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