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혐오하며 지내 왔던 앙숙 전제후를 맞선에서 마주치게 된 단하. 서른이 되어 만난 제후는 이전보다 훨씬 완벽하고 잘났고 재수 없다. 부동산 재벌인 JS자산운용의 후계자인 그는 유력 정치인과의 혼맥을 피하기 위해 단하에게 수십억을 건 계약결혼을 제안하는데…. “나랑 결혼할래? 1년짜리 위장 계약 결혼.” “우리 형제 같은 사이잖아. 남녀로 엮일 일 없으니 네가 최적의 상대야, 유단하.”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황당한 제안에 발끈하며 단칼에 거절하는 단하.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고택인 ‘율현재’가 빚으로 넘어갈 상황에서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하필 전제후였다. 이를 악물고 철저한 ‘을’이 되어 그와 결혼하게 되는 단하. 분명 ‘혐관과의 동침’이자 싫어 죽겠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저 자식한테 시선이 가지? 왜 전제후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꾸는 거냐고! 생각과는 달리 단하의 눈길은 자꾸만 제후에게로 향한다. 모태솔로 동정녀인 단하는 급기야 제 감정을 확인하겠다며 어느 날 밤 그를 덮치고 마는데. 내가 이렇게 겁이 없는 여자였나…? 율현문화재단의 외동딸 유단하와 미디어 플랫폼 기업 ‘토브(Tove)를 창업한 전제후의 꿈과 이상, 그리고 달콤 환장 로맨스. 창과창 모솔플러팅 #내가널좋아할리가
〈혐관 결혼〉은 해빗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다향에서 맡았다.
태그는 갑을관계, 냉정남, 동정녀, 라이벌/앙숙, 선결혼후연애이다.리디 평점은 4.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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