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빚에 허덕이며 지하 원룸에서 잠들었던 동희, 눈을 뜨니 그레이스 영지의 영주가 되어 있다.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나치게 생생하다. 그때였다.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허공에 푸른색 상태창이 둥실 떠올랐다. -가난한 영지를 부흥시켜라!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뭐? -사용하실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하얀 글자가 깜빡이며 이름을 입력하라 재촉했다. “미치겠네!” -사용자의 이름은 ‘미치겠네’로 등록하겠습니다. 어느 날 나타난 상태창이 나를 놀리는 것 같다. -빙고! 어서어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를 둘러보세요! 웬 가난한 영지로 나를 떨구더니, 막무가내로 미션을 들이민다. [특별 퀘스트!] 그레이스 영지민들의 마음을 얻어 사용자님의 호감도를 1로 만들어주세요. “호감도 1? 이거 너무 쉬운 거 아니야?” -현재 클로이 그레이스를 향한 영지민들의 호감도는 –189500입니다. “뭐?” -매번 반복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 머리 나쁜 사용자는 별론데……. 야, 장난해?
작품 정보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는 바가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23화, 카카오페이지 31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7만, 카카오페이지 110 늘어 누적 842.7만, 1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