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짜 가족이라도 된 줄 아나 본데, 착각하지 말거라. 난 이딴 하찮은 가족 놀이에 어울릴 생각 없으니.” 에델가르트 후작가의 장남 이자르는 고아원에서 입양된 세실리아를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언젠가 그와도 가족이 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아버지와 남동생이 그러했듯이. “아가, 자니?” 후작은 언제나처럼 세실리아를 깨우러 침실을 찾았다. 밤엔 좆으로 쑤셔서 잠을 재우고 아침엔 보지를 핥아 깨우는 건 그의 일상 중 가장 큰 낙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그건, 남동생 펠릭스 또한 마찬가지였다. 부자는 약속이라도 한 듯 자연스럽게 각자 자리를 잡았다. 후작은 혀를 내밀어 살이 오른 보지에 코와 입술을 비비며 쪽쪽 입을 맞추다가 말캉한 소음순을 아프지 않게 잘근거렸다. 씹질 냄새로 가득한 구멍에 타액을 치덕치덕 덧바르며 정성껏 애무했다. “으응. 흐…….” 동시에 위에서는 펠릭스가 양쪽 젖가슴을 중앙으로 모아 두 유두를 가까이 맞댄 다음 한꺼번에 입에 물고 쭉쭉 빨아올렸다. 그런 다음 세실리아의 얼굴을 감싸 벌어진 입술 사이로 성기를 밀어 넣었다. “후읍!” “하아, 누님 입보지 너무 기분 좋아요.” “펠릭스, 너무 급하게 굴지 말거라.” 말로는 타박하면서도 어느새 옷을 전부 벗은 후작은 성기를 꺼내 구멍에 처박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 드디어 저희가 모든 걸 공유하는 가족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쁜 마음에…….” “너는 이자르와 달리 아비의 깊은 뜻을 헤아려 주는구나.” 후작의 입가에 흡족한 미소가 번졌다. “물론이죠. 언젠가 형님께서도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게 될 날이 올 거예요.” “이 아비는 네가 자랑스럽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좆이 한 지점에서 만날 기세로 거침없이 통로를 짓찧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맹렬한 추삽질에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아래위로 물이 튀었다.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절정에 세실리아는 감전이라도 된 양 온몸을 떨어 댔다. “누님도 기쁜가 봐요.” “그래 보이는구나.” 후작과 펠릭스의 시선이 한곳을 향했다. 그들 가족을 하나로 연결해 준 존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허리를 놀렸다. “우응, 읍, 후으!” 아버지와 남동생이 퍼붓는 무한한 애정 아래, 세실리아는 위아래로 구멍을 조이며 화답했다.
작품 정보
〈부도덕한 가족 놀이〉는 청페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봄툰·원스토리·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7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 미스터블루 11화(10월 26일), 원스토리 11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 2026년 10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98, 카카오페이지 213, 봄툰 77 늘어 누적 413, 267, 78이었다.